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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중소기업의 도전과 기회 --- Economist Intelligence Unit 보고서
FedEx가 후원한 한 연구 조사에 의하면, 아시아 중소기업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날로 커져 가는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과 함께 점점 보편화 되고 있는 FTA, 즉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아시아 국가들의 장점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적 정치/경제 분석 기관인 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이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제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여전히 원가 절감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숙제로 남아 있는 한편, 이들이 아시아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 자체가 중요한 전략적 혜택을 가져다 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서구 선진국에 대한 과도한 수출 의존도에서 탈피, 내수 시장 수요 및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보고서는 전합니다. 실제로 지난 2009년 1-3 분기 동안 중국 소매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성장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2009년 중반기까지 54건의 자유무역협정이 맺어진 것과 관련하여, 특히 중소기업들이 이러한 자유무역협정의 확산 기조를 잘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2010년 1월 1일 중국과 아세안(ASEAN)이 맺은 FTA는 가장 최근에 체결된 자유무역협정으로서, 중국과 아세안 회원국 중 가장 부유한 6개국이 약 90퍼센트의 수입품 또는 수출품에 대해 부과하던 관세를 없앴습니다.
이번 연구 조사와 관련하여, 데이비드 커닝햄 FedEx 아태지역 회장은 “아시아 경제 및 향후 특송 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중요해짐에 따라 이번 연구 조사를 후윈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늘날 국제 수출은 다국적기업이 아니라 소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FedEx는 당사가 보유한 전세계 네트워크와 중소기업 고유의 수출입 요건에 알맞게 설계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중소기업이 사업 초기에서부터 세계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conomic intelligence Unit의 보고서 전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