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7개 운항노선 추가로 총 주 20편 취항, 국내 최대규모의 특송 항공편 제공
접수발송 마감시간 (cut-off time) 최대 2시간 연장
(2004년 1월 7일, 서울) -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회사 FedEx (www.fedex.com, 한국대표이사 데이빗 카든)는 오늘 국내 고객의 편의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인천공항 발 운항노선을 주 7회 추가하여 대한국 서비스를 전폭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2004년 1월 6일부터 총 20편으로 확장된 이번 운항노선은 총 7편의 대형항공기가 추가되는 것으로, 이로써 FedEx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운항편을 제공하는 항공 특송사가 된다.
추가 7편 중 5편의 항공편이 FedEx의 아시아 허브인 필리핀 수빅만까지 직항으로 운행되어, 국내 고객에게 FedEx 글로벌 네트워크로 연결된 전세계 215개국으로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당일선적을 위한 화물 접수마감시간(cut-off time)을 최대 2시간 연장하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FedEx 코리아 대표이사 데이빗 카든 (David B. Carden)은 이번 운항노선 확장 및 서비스 개선에 대해, "FedEx는 한국 고객들이 FedEx의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국제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FedEx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지속적인 대외수출 증가세에서 보여지는 한국 경제회복에 대한 확신으로 이번 운항노선 증편과 서비스 개선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앞으로도 한국 고객들에게 가장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국제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아시아 지역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이며, FedEx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FedEx현 회계연도 2사분기에는 FedEx의 국제특송(International PriorityŽ)부분 매출이 14% 성장했다. 한편 이 기간 아시아 지역 수출 화물량 증가세는 11%를 기록했다.
FedEx 코리아
1989년 한국대리점인 Pri-Ex를 통해 처음 한국에 국제 특송서비스를 시작한 FedEx는, 2000년 9월 한국 대리점 인수를 통해 한국시장에 대한 직접 운영체제로 전환해 한국고객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국제 특송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되었다. 이는 국제 특송 업체 중 최초로 한국에 직영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이러한 조치는 FedEx가 한국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FedEx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IT, 물류 기술력으로 한국 회사들이 빠르게 변화해가는 업무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FedEx는 2001년 3월 인천공항에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최첨단 화물 분류 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으며 현재 인천공항 화물청사내 항공특송회사 중 최대규모인 약 3000여 평의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FedEx는 현재 한국에서 580여명의 직원과 200여대 차량, 12개 사무소와 24개의 발송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4년 1월 6일부로 주 20여 편의 최대항공편을 인천공항으로 운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