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수상 '올드보이' 극장용 및 원본 영화 필름 일본 운송 '올드보이', '태극기 휘날리며', '오아시스' 등 한국 영화의 해외수송 역할
(2004년 6월 7일, 서울) -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회사 FedEx(www.fedex.com/kr, 대표이사: 데이빗 카든)는 오늘 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 필름을 일본으로 운송한다고 밝혔다.
FedEx는 이번에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올드보이'의 일본 내 상영을 위해 국내 개봉 극장용 필름과 원본 필름을 동시에 일본 배급사 도시바 엔터테인먼트로 운송하는 책임을 맡았을 뿐 아니라, '올드보이'의 프랑스 내 홍보를 위해 영화 테이프 및 홍보 포스터 등의 영화 홍보자료를 프랑스로 운송했다.
또한 FedEx는 국내관객 1천만을 돌파하여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샘플 필름을 일본 및 홍콩으로 운송했다. FedEx는 배급사인 쇼박스로부터 '태극기 휘날리며' 필름 운송에 관한 선적 주문을 받아 3월 일본 수출용 샘플 필름을 운송한데 이어, 지난 달 홍콩 필름 운송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외에도 FedEx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오아시스'의 필름을 프랑스로 운송하는 등 한국 영화의 해외 수송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FedEx코리아의 데이빗 카든사장은 FedEx의 한국 영화 운송에 대해 , "고객의 물건을 가장 빠르면서 소중히 다루고 있는FedEx의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 영화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언급하고, "FedEx가 한국 최고의 영화 필름들을 운송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FedEx를 통해 더욱 많은 한국영화가 수송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