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비즈니스가 세상을 사로잡을 준비가 됐는지 아는 것: 세계화가 되는 것

전자 상거래의 증가는 온라인 세상을 작게 만들었다 .

이제는 버튼 하나만 클릭하면 물건을 구매할 있지만 , 진짜 도전은 이후부터 시작된다 . 바로 제품을 고객의 앞까지 전달하는 것이다 . 설령 문이 다른 나라에 있을지라도 말이다 .

이코노미 인텔리션스 유닛(EIU,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4곳 중 대략 3곳인 72%가 2019년까지 수입의 절반을 해외 시장에서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마케터(eMarketer)는 온라인 쇼핑이 전 세계적으로 내년 말까지 미화 2조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 사업체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 할 좋은 기회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FedEx 아태지역 회장 카렌 레딩턴(Dr. Karen Reddington)은 “가능성이 증가하고 비용이 감소하면서 국제 비즈니스를 가로막고 있던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 범세계적 플랫폼을 제공하는 디지털 기술과 대여 가능한 기업 기술, 정교한 국제 공급망의 증가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타이밍이 생명이다

사업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 적당한 시기가 언제인지 알아채는 것은 몇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온라인 트래픽 분석은 성장 중에 있는 해외 시장을 식별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다. 다양한 브랜드를 다루는 온라인 소매업자를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사업체들은 적절한 플랫폼의 웹 분석 자료를 구독해 누가 그들의 제품을 구매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스스로 사이트를 구축해 판매하는 이른바 ‘전자 소매업자들(e-tailers)’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제품 라인에 따라 경험적 일화와 같은 증거들도 똑같이 중요해질 수 있다. 최근 중동에 새로운 소비층을 마련한 온라인 명품 판매업체 리본즈(Reebonz)를 보라. 가방, 액세서리, 보석 및 신발을 판매하는 이 회사는 웹 분석가들과 현장 전문가들을 적절히 활용해 주요 시장을 파악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짚어낸다.

리본즈의 사업 본부장 캐시 마(Cassie Mah)는 “우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지금은 보다 넓은 세계 시장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송 업체 FedEx와 긴밀히 협력해 온 이 회사는 2009년 싱가포르에서 단 18명의 직원으로 설립됐지만 현재는 그들의 핵심 시장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8개국에 걸쳐 300명의 팀을 거느리고 있다.

고급화

명품 판매 시장은 온라인 성장의 핵심 분야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맥켄지(McKinsey & Company) 의 보고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명품 판매의 오직 4%만이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의 여지가 무궁하다고 한다. 그러나 명품 판매의 40%는 온라인 조사나 소셜 미디어 등 디지털 분야의 영향을 어떤 식으로든 받는다고 밝혀졌다.

캐시 마는 “각각의 시장에는 각각의 브랜드들에 대한 다른 선호도가 있으므로, 각 시장에서 가장 적합한 주요 브랜드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는 정보 수집을 위해 각 시장에 특화된 팀들을 갖추고 있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말을 건다. 우리는 조사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전 세계 곳곳을 찾아가는 판매팀을 갖추고 있지만, 그들 또한 고객의 구매 성향에 기반을 둔다.”라고 말했다.

국내시장에서 국제시장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해외 제품의 온라인 쇼핑은 ‘하이타오(haitao)’라는 자체 용어로 널리 퍼져 있다. 인터넷 성과 전문기업 다인(Dyn)에 따르면 온라인 해외구매를 해 본 중국인 쇼핑객의 숫자는 87%에 달한다. 그리고 시장 조사 업체 닐슨(Nielsen)에 따르면 이 구매자들의 57%는 여성이다.

국경을 뛰어넘는 국제적 잠재력이 엄청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확장을 꿈꾸는 사업체들은 전 세계에 위치한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국내시장에서 국제시장으로의 전환은 모든 시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가 어렵다.

중소기업들은 세계로 눈을 돌릴 때 발가락부터 물에 담가야 할 것이다 . 이는 다양한 브랜드를 다루는 플랫폼에서부터 온라인 영업에 착수하라는 의미일 수 있다 . 2008 년 eBay 에서 국제 판매를 시작한 한국 의류 회사 더블유(Doublju)의 사례가 그러하다. eBay 플랫폼은 클릭 수, 판매율, 홈페이지의 인상 등 분석 자료를 제공했다.

물류

더블유는 다음과 같은 국제 기준을 계속 유지해 왔다. 고객들이 회사 웹 사이트에서 상품을 클릭하면 Amazon 페이지로 이동해 거래를 완료하게 된다. 그러나 더블유의 진정 커다란 변화는 물류에 있었다. 현재 FedEx 의 지원을 받는 이 회사는 이전에 우편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제품을 운송했지만, 바로 그 전략이 세계적 성장을 장애 요소로 나타났다.

해외 먼 곳에서 발주된 주문들 때문에 자국 내 물류 처리 방식이 어려워지기 시작한다면, 이는 당신의 사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필요가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것은 물류 전략의 변경을 뜻할 수 있다.

더블유의 공동 창립자 장종탁은 “우리의 꿈은 성공적인 세계적 온라인 소매업자가 되는 것이었는데, 이를 달성하려면 물류의 도움이 필요했다. 지금은 더욱 효율적인 배송 사이클에 힘입어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이 더블유(Doublju) 브랜드의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반품

좋은 물류 파트너는 관세, 세금, 제한 품목 및 국제 반품 등에 조언을 하거나 실무적 문제들을 관리해 줄 수 있다.

미국 소매 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만 2,840억 달러의 상품이 반품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모바일 쇼핑 앱인 리테일(Retale)의 설문 조사에서는 소비자 5명 중 1명이 크리스마스 선물 중 한 개 이상을 올해 초 반품할 것이라고 답했다. 결정적으로, 구매자의 70%가 매장 반품을 선호한다고 답한 것에 비해, 온라인 반품을 더 좋아한다고 답한 것은 단 9%였다.

웹 분석 전문 업체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소비자 3명 중 2명이 구매를 하기 전에 반품 정책을 살펴보는 한편, 82%가 무료 반품 제도가 있어야 거래를 완료할 것이라고 답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PriceWaterhouseCoopers)가 19개 국가의 소비자 1만 9천 명을 상대로 조사한 2015년 총 소매 결산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67%가 온라인 구매품의 반품이 매장에서도 가능한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 모든 자료가 고객은 반품 서비스의 축소에 만족하지 않으며 거의 모든 고객이 무료 반품을 원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한 예로 리본즈는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많은 소비자가 온라인 해외구매라는 모험을 시도할 각오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은 해외 배송을 위한 물류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 이는 갈수록 관세 및 반품과 같은 문제들을 해결할 세계적인 물류 기업과 일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시기를 알기 위해서는 웹 분석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파악하고 그 시장들 내의 고객층을 신중히 구축해야 한다. 또한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것은 당신의 물류가 현재 전 세계를 포괄할 수 있는 수준인지 자문하는 것이다. 물류가 고객의 경험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고려할 때, 이는 세계적 특송 회사가 파트너일 때에만 가능하다.

[1] EIU

[2] eMarketer

[3] McKinsey

[4] Dyn

[5] Nielsen

[6] National Retail Federation

[7] Retale

[8] P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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