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장. 새로운 기회.

멕시코,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터키를 가리키는 MINT.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집트,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가리키는 CIVETS. 어느 쪽이 됐든 국제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CIVETS’와 ‘MINT’는 모두 세계 시장을 가리키는 약칭이 되고 있습니다. 풍부한 가능성을 가진 이 젊고 역동적인 새 경제국들은 이제 막 자신들의 위력을 과시하기 시작했지만, 2050년 즈음이면 세계 GDP의 TOP 20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FedEx를 이용해 여러 국가에서 일하고 있는 저 같은 사람에게 이 새로운 시장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것은 정말 매혹적인 일입니다. 저는 이 새로운 시장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하고 또 흥미롭습니다.

얼마 전 FedEx가 4,8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허브를 개설한 멕시코를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FedEx는 멕시코 시장으로 드나드는 상품 운송이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시간당 13,500개의 화물을 이동시키는 새 멕시코 허브는 멕시코간 물량 이동에 있어 라틴 아메리카 내에서 가장 앞서 가고 있는 FedEx Express 유통 센터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특히 미국에서 멕시코로 드나드는 운송물을 신속하게 배송합니다. 이는 전 세계적에 원활한 접근을 제공하는 FedEx 네트워크의 역량을 부각시켜줍니다.

미국과 멕시코 간 무역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몇 년 간 엄청난 잠재력을 품고 있습니다. 무역은 이미 멕시코 GDP의 거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역시 지속적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번성 중인 화훼 수출 산업은 미국 최고의 화훼 공급국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해주고 있습니다.

멕시코와 콜롬비아는 모든 MINT 및 CIVETS 국가가 공유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강점을 특징으로 합니다: 잠재적 구매자가 가득한 거대 시장으로의 근접성, 판매 가능한 풍부한 천연 자연 및 물자, 고등교육을 받고 일을 열망하며 소비력을 지닌 젊은 인구의 증가. 그들은 또한 물리적으로나 전자적으로나 세계 시장과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장 간 인터넷 보급률은 다양하지만, 오늘날 세계 인터넷 이용률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은 신흥 경제국들입니다. 예를 들어, 나이지리아와 베트남의 인터넷 사용자는 2000년 20만 명에서 2012년에는 각각 4,800만 명과 3,100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변화는 정보의 접근성 및 상거래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풍부한 기회의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굳건한 기반을 다진 다국적 기업에서부터 신생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들 신규 시장이 성공 가도를 달리려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시장 내에서 기업 간에 의미 있는 연결을 지원하는 적절한 물리적 인프라가 있어야 합니다. FedEx는 글로벌 상거래에 필요한 물리적 및 정보 인프라의 교차점에 서 있습니다. 도로, 교량, 항만, 공항, 전력, 인터넷 접속이라는 "하드" 인프라든, 아니면 무역 정책의 자유화 및 고급 교육 환경과 같은 "소프트" 인프라든, 우리는 이러한 신흥 경제국의 인프라 개발을 열렬히 지지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역할, 특히 앞서 언급한 인구배당 효과를 고려할 때, 올바른 투자는 이러한 경제국들에게 밝은 미래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 시장의 많은 국가들은 엄청난 신규 노동력과 소비 계층을 뒷받침할 청년 인구를 장기간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시장은 또한 이러한 청년 인구에 직장과 사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FedEx는 기업 인수 및 유기적 성장을 통해 이러한 신생 경제국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FedEx는 멕시코의 새로운 허브 외에도 최근에 슈파스위프트(Supaswift)를 인수했는데, 이는 FedEx Express가 이제 남아프리카 내 7개 국가에서 직접 서비스를 운영하고 수출 및 수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날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제 막 번창하기 시작하는 신규 시장을 주시해야 합니다. 미국 상무부(U.S. Commercial Service)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의 95%가 미국 외의 국가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즉, 전통적인 경제 강국의 성장 둔화 및 전 세계의 연결성 증대와 더불어 새로이 부상하는 시장들이 경제 번영의 각 구간에서 "횃불을 들 수 있는" 새로운 기회와 더 나은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Fe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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